헬스장 재등록, 만료 전 2주가 승부예요
새 회원 한 명을 데려오는 것보다 지금 회원 한 명을 붙잡는 쪽이 훨씬 쉬워요. 그런데 재등록 연락은 대부분 회원권이 끝난 다음에야 시작돼요. 그때는 회원이 이미 다른 곳을 알아보고 있거나, 운동 습관이 끊긴 뒤예요. 직영점 포커스짐에서 써 보니 결과를 가르는 건 화술보다 타이밍이었어요.

01만료 14일 전 — 아직 다니고 있을 때
회원이 꾸준히 나오는 마지막 구간이에요. 이때는 따로 연락하지 않아도 매장에 오니까, 회원이 오는 순간을 놓치지 않는 게 가장 좋아요.
입장할 때 남은 기간을 크게 보여 주고, 바로 결제할 수 있는 연장 상품을 같이 띄우면 직원이 말을 꺼내지 않아도 회원이 먼저 알아채요. 무인 시간대에도 똑같이 동작한다는 게 장점이에요.

02만료 7일 전 — 짧은 안내 한 번
이 시점에 알림톡이나 문자로 한 번 안내해요. 길게 쓸 필요 없어요. 남은 날짜, 연장 방법, 혜택이 있다면 그 한 줄이면 충분해요.
- "○○님, 회원권이 7일 남았어요" — 날짜를 정확히
- "다음 방문 때 키오스크에서 바로 연장할 수 있어요" — 행동 하나만
- 할인은 기한을 붙여서(예: 만료일까지)
03만료 당일과 직후 — 문 앞이 재등록 창구
만료된 회원이 습관처럼 매장에 왔을 때가 사실 가장 좋은 기회예요. 이때 그냥 "입장 불가"만 띄우면 회원은 돌아가고, 그대로 끝날 수 있어요.
막는 대신 연장 상품을 바로 보여 주고, 결제하면 그 자리에서 입장되게 하면 문 앞에서 재등록이 끝나요. 직원이 없는 새벽·주말에도요.

04회원권은 남았는데 안 오는 회원
재등록에서 가장 놓치기 쉬운 회원이에요. 회원권이 한 달 넘게 남아 있어도 2주 넘게 안 왔다면, 만료일에 재등록할 가능성은 이미 많이 낮아진 상태예요.
매주 한 번 "2주 안 온 회원" 목록을 보고, 오래 안 온 순서대로 가볍게 안부를 물어보세요. 혼내는 말투보다는 "요즘 바쁘시죠, 이번 주에 가볍게 한 번 오세요" 정도가 좋아요. PT가 남은 회원이라면 담당 트레이너가 직접 연락하는 쪽이 효과가 커요.

한눈에 보는 재등록 일정
| 시점 | 할 일 | 방법 |
|---|---|---|
| 만료 14일 전 | 입장할 때 남은 기간·연장 상품 보여 주기 | 키오스크 입장 화면 |
| 만료 7일 전 | 짧은 안내 한 번 | 알림톡·문자 |
| 만료 당일~직후 | 막기 전에 연장 결제 받기 | 키오스크 연장 화면 |
| 만료 후 1~2주 | 마지막 안내 한 번 | 알림톡·문자 또는 전화 |
| 매주 | 2주 안 온 회원 안부 | 회원 목록 → 담당자 연락 |
이번 주에 바로 해 볼 것
- 다음 2주 안에 만료되는 회원 수 확인
- 만료 7일 전 안내 문구 한 줄 만들기
- 만료 회원이 왔을 때 키오스크가 연장 상품을 보여 주는지 확인
- 2주 넘게 안 온 회원 목록 뽑아서 담당자 나누기
포커스케어는 입장 화면의 연장 상품, 만료 회원 연장 결제, 2주 안 온 회원 목록을 기본으로 넣어 두었어요. 지점마다 "며칠 남았을 때 어떤 상품을 보여 줄지"도 바꿀 수 있고요. 직접 보고 싶다면 상담을 신청해 주세요. 7일 동안 써 볼 수 있는 데모 지점을 바로 열어 드려요.
우리 매장에서 직접 써 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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